(주)하농, 2년 연속 조르다노 ‘2022 국가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원목마루 부문 수상

[조선일보 선정 2022 국가브랜드 대상] 하농 ‘리스토네 조르다노’


하농은 창립 이래 28년째 이탈리아산(産) 원목마루 ‘조르다노’의 국내 유통 및 시공을 하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 한남 나인원, 롯데 시그니엘, 강릉 씨마크 호텔, 해운대 LCT 등 다수의 국내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참여해 프리미엄 리빙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온돌 난방 주거 문화인 우리나라의 사계절 온·습도 격차는 매우 크다. 원목 마루의 내구성 유지가 힘든 환경이다. 수요자의 취향도 다양하다. 인테리어 고급화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농의 ‘조르다노’는 한국의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원목마루다. 원목 두께 5mm·3.5mm·2.5mm 등 다양한 마루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원목 마루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여러 공인 인증기관의 실험 결과와 시공 실적이 조르다노의 높은 품질을 말해주고 있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세계적 트렌드인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친환경’의 핵심 가치에 부합되는 걸작 마루다. 친환경과 기술력,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인다. 원목도 프랑스 부르고뉴 폰테인에서 약 200년 동안 자란 최상급을 사용한다. 부르고뉴 폰테인은 최고급 와인인 ‘로마네꽁띠’의 주산지다.

조르다노는 천연 광물질을 사용한 ‘항(抗)박테리아 도장’을 한다. 인간 친화적인 마루다. 또 원목마루 중 유일하게 원목 산지를 증명하는 브랜드다.

Copyright ⓒ 조선일보

원문링크

Previous
Previous

인테리어 도어 2022 경향 - 리마데시오, 인테르니앤데코 2022.07

Next
Next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톤 퍼니처 브랜드 ‘살바토리’ 서울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