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다노,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밀라노 신제품 4종 국내 첫 공개

2026 '내추럴 지니어스' 신제품, 디자이너 피엣 분(Piet Boon)의 오페라 아페르타(Opera aperta)

이탈리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서 밀라노 신제품 4종을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코엑스 3층 C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지난 4월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한 '내추럴 지니어스(Natural Genius)' 컬렉션의 신제품인 ‘수퍼노바(Supernova)’, ‘피본(Phibon)’, ‘오페라 아페르타(Opera Aperta)’, ‘트라메(Trame)’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판매 중인 대표 제품과 디자이너 협업으로 선보인 내추럴 지니어스 컬렉션도 함께 소개한다.

리스토네 조르다노가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하는 것은 14년 만이다. 회사는 그동안 플래그십 쇼룸 중심의 프라이빗 행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밀라노에서 인정받은 신제품 등을 소개하며 국내 건축·인테리어 업계 및 일반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기간에는 1:1 맞춤 상담 등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프랑스 부르고뉴 폰테인 지역의 오크를 엄선하고 현지 제재소를 운영하며 이력 관리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테르노 청담,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등 하이엔드 주거 단지 및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적용됐다.

국내 공식 독점 수입사인 하농(Haanong) 관계자는 “14년 만에 참가하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신제품과 브랜드 디자인 방향을 국내에 알리는 자리”라며, “원목의 질감과 시공 품질, 디자인 컬렉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하농은 지난 30여 년간 이탈리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를 국내에 독점 수입·공급해 온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전문 기업으로, 국내 하이엔드 주거 및 상업 공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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