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NEW-high end - 바탕을 아름답게 만드는 시스템 퍼니처
바탕을 아름답게 만드는 시스템 퍼니처
이탈리아 고급 시스템 가구 리마데시오에서 시스템 퍼니처 신제품 ‘모듈러’를 론칭했다. 벽 패널과 도어, 워크인 클로젯까지 하나의 통일된 톤 앤 매너로 완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공간에 맞게 유닛을 조합하면 마감은 물론 빌트인 가구까지 만들 수 있다.
캐비닛과 선반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도어 역시 벽면에 통합되는 히든 구조로 공간의 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하라 월넛, 글라스, 가죽, 알루미늄 등 선택의 폭이 넓으니 취향에 맞게 소재를 고르면 된다. 하농 쇼룸에서 5월부터 직접 실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발걸음을 옮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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