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토네 조르다노, 2026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공개한 신규 컬렉션 등 국내 소개
2026 '내추럴 지니어스' 신제품, 디자이너 피에트로 올리오소(Pietro Olioso)의 슈퍼노바(Supernova)
이탈리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는 오는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참가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건축 기자재, 인테리어, 건설기술, 설비 등 건축 산업 전반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의 원목마루 제품과 디자인 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스토네 조르다노가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하는 것은 14년 만이다. 그동안 플래그십 쇼룸 중심의 프라이빗 행사와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내 건축·인테리어 업계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한 신규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내추럴 지니어스(Natural Genius)' 컬렉션을 통해 원목마루를 예술 작품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건축·디자인 업계의 호평을 받아왔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세계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원목마루를 바닥 마감재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 요소로 제안해 왔다고 설명했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원목 선별과 제조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 측은 프랑스 부르고뉴 폰테인(Fontaines) 지역의 오크를 선별해 사용하고, 현지 제재소 운영을 통해 목재 이력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와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다. 회사 측은 에테르노 청담,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파르크 한남, 갤러리아 포레, 청담 르엘 등 주요 주거 프로젝트에 원목마루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리스토네 조르다노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하농 관계자는 "이번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한 신제품과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을 국내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원목마루의 소재감과 시공 품질, 디자인 컬렉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농(Haanong)은 1994년 설립 이후 리스토네 조르다노를 국내에 수입·공급해 왔다. 회사는 원목마루와 인테리어 자재를 중심으로 국내 주거·상업 공간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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